분당 정자동 · 45PY · Residential · 2026
빛과 여백이 머무는
45평 웜화이트 미니멀 하우스
분당 정자동 두산위브 파빌리온 45평 세대의 전체 리모델링 현장입니다. 웜화이트와 그레이지 톤을 바탕으로, 깊은 우드 플로어를 더해 차분하고 안정감 있는 공간을 완성했습니다. 거실은 천장 단차를 정리하고 간접조명을 매입해 낮에도 밤에도 부드러운 빛이 흐르도록 계획했습니다. 벽면은 군더더기 없이 비워 TV와 가구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여백을 남겼습니다. 주방은 손잡이 없는 플랫 도어와 하부 라인조명으로 정돈된 인상을 주었고, 키큰장과 수납장을 벽체처럼 매립해 넉넉한 수납과 깔끔한 동선을 함께 확보했습니다. 현관부터 이어지는 복도는 히든도어와 슬림 프레임으로 정리해 공간이 한층 넓어 보이도록 했습니다. 침실은 붙박이장을 벽과 같은 톤으로 마감해 가구가 드러나지 않는 조용한 휴식 공간으로 구성했습니다. 드레스룸에는 시스템 선반을 적용해 생활 패턴에 맞게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욕실은 대형 타일과 간접조명 거울장으로 호텔처럼 단정하고 밝은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화려함보다 오래 머물수록 편안한 집, 순탄디자인이 그리는 미니멀 하우스입니다.














































































